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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줄거리 후기

하이퍼나이프 기본정보 줄거리 등장인물 출연진 관전포인트 원작 박은빈 설경구

by 홍시애비 2025. 2. 26.

2025년 3월 19일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인 드라마 하이퍼나이프는 천재 신경외과 의사 정세옥과 그녀를 추락시킨 스승 최덕희의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입니다. 과거의 상처와 복수심에 불타는 세옥은 치명적인 의술로 복수의 칼날을 겨누고, 덕희는 그와의 재회를 맞이하며 얽히는 운명 속에서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칩니다.
 

하이퍼나이프 기본정보 줄거리 등장인물 출연진 관전포인트 원작 박은빈 설경구
하이퍼나이프 기본정보 줄거리 등장인물 출연진 관전포인트 원작 박은빈 설경구

 

하이퍼나이프 기본정보

  • 장르 의학, 범죄, 스릴러, 피카레스크
  • 공개일: 2025년 3월 19일
  • 공개 회차: 8부작
  • 제작사: 주식회사 동풍, 블라드스튜디오
  • 연출: 김정현
  • 극본: 김선희
  • 출연: 박은빈, 설경구, 윤찬영, 박병은
  • 독점 스트리밍: Disney+
  • 시청등급: 청소년관람불가

 

하이퍼나이프 줄거리

수술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던 천재 신경외과의사 정세옥은 과거 자신을 추락시킨 스승 최덕희와 다시 마주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데칼코마니처럼 닮아 있으며, 한때는 서로를 깊이 인정하고 아끼던 사이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이 뒤틀리고, 결국 증오만 남게 됩니다.
 
정세옥은 최덕희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한때 존경하던 스승을 향한 분노와 함께 자신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세옥은 자신이 받았던 상처를 치유하는 대신, 그것을 이용해 복수의 칼날을 갈며, 그녀의 천재적인 능력으로 새로운 전투를 준비합니다. 최덕희 또한 세옥을 단순히 과거의 제자이자, 이제는 적으로 마주하게 된 인물로, 세옥과의 대립 속에서 비밀스럽고 위험한 과거를 밝혀나갑니다.
 
이들은 서로를 향한 증오와 복수의 감정 속에서, 신경외과라는 치명적인 세계에서 끊임없이 충돌하고, 마침내 자신들의 어두운 비밀들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향해 치명적인 칼날을 휘두르며 벌어지는 심리적 싸움은 더욱 치열해지고, 세옥과 덕희는 과연 복수와 구원의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그들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지 긴장감을 더합니다.
 

하이퍼나이프 등장인물 출연진

 

하이퍼나이프 등장인물 출연진
하이퍼나이프 등장인물 출연진

 

정세옥(박은빈)

정세옥은 17세에 의대에 수석 입학할 정도로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 천재성은 단순한 재능을 넘어 인간의 뇌에 대한 집착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녀는 의학적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을 살리는 능력을 가졌지만, 동시에 사람의 생명을 벌레보다 하찮게 여기는 냉혹한 사이코패스적 성향을 지닌 인물이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감정적인 교류보다는 지적 호기심과 실험 정신에 몰두하며 자랐으며, 의대에 진학한 후에도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일조차 마치 연구 대상처럼 여기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향이 주변에 큰 파장을 일으킨 것은 그녀의 스승인 최덕희 교수와 얽힌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최덕희 교수는 정세옥의 천재성을 인정하면서도 그녀의 위험한 사고방식과 윤리적 결핍을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세옥은 이를 이해하지 못했고, 오히려 자신의 연구와 실험을 막으려는 최 교수에게 적개심을 품게 됩니다. 결국 어느 날, 최덕희 교수에게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벌어졌고, 정세옥은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되면서 의사 면허까지 박탈당하게 됩니다.
 
모든 것을 잃은 듯했지만, 정세옥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녀는 법의 테두리 바깥에서 더욱 위험한 존재로 변해갑니다. 의학적 지식을 이용해 완벽한 범죄를 계획하고, 사람의 뇌를 연구 대상으로 삼으며, 법과 도덕의 경계를 무너뜨리기 시작합니다. 그녀에게 의술은 생명을 살리는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한계를 실험하는 수단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녀가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피할 수 없는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지고, 그녀를 쫓는 인물들과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이 시작됩니다. 과연 그녀는 천재적인 두뇌와 의학적 기술을 이용해 완벽한 계획을 실현할 것인가, 아니면 결국 그 천재성에 스스로 무너지고 말 것인가?
 
정세옥은 단순한 악인이 아니라, 인간 본성과 윤리의 경계를 허무는 위험한 존재로, 선과 악의 경계가 무너진 세계 속에서 가장 치명적인 인물로 자리 잡습니다.
 

배우 박은빈

박은빈은 어린 시절부터 아역배우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1998년 SBS 특별기획 드라마 백야 3.98에서 첫 촬영과 대사를 했을 때의 기억은 그녀의 연기 인생에서 중요한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후 2000년대 초반에는 여러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아역으로서의 이미지를 굳혔습니다. 선덕여왕과 태왕사신기 등 대하드라마에 출연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고, 드라마 구암 허준과 비밀의 문에서 성인 연기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인 연기자로 변모하며, 청춘시대와 초코뱅크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냈습니다. 특히 청춘시대에서 맡은 송지원 역할은 그녀가 기존에 맡았던 단아하고 정적인 캐릭터와 180도 다른 성격을 보여줘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후 딴따라와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도 그녀의 연기 역량을 뽐내며 확실히 성인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박은빈은 이번 처음으로 하이퍼나이프에서 악역을 연기하게 됩니다. 이처럼 박은빈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연기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배우로,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의 활동이 기대되는 인물입니다.
 

최덕희(설경구)

연신대학교 병원의 신경외과 교수이자, 세계 교모세포종학회 회장입니다. 세계적인 교모세포종(뇌종양) 전문가로 명성을 떨치며, 학계에서 존경받는 권위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후학 양성에도 힘쓰는 우아한 지식인으로 보이지만, 그의 내면에는 한니발 렉터를 떠올리게 하는 냉혹한 본능이 숨어 있습니다.
 
최덕희는 생명의 가치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도덕과 윤리를 초월하는 선택을 해온 인물입니다. 뛰어난 의술을 지녔지만, 단순한 의사가 아닌 인간의 본능과 생명의 한계를 연구하는 데 집착하고 있습니다. 그는 뇌의 구조와 기능이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어떻게 지배하는지 철저히 연구하며, 이를 직접 실험해 보려는 충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집착은 비윤리적인 의료 실험으로 이어졌고, 그는 자신의 연구를 증명하기 위해 위험한 선택도 서슴지 않는 인물입니다.
 
정세옥과의 관계는 단순한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넘어섭니다. 그는 정세옥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지도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가 자신의 철학과 연구 방식에 지나치게 가까워지는 것을 경계하게 됩니다. 정세옥이 생명을 도구처럼 여기는 태도는 오히려 자신의 거울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고, 그는 점점 그녀를 견제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정세옥은 이를 배신으로 받아들이고, 결국 두 사람은 돌이킬 수 없는 갈등 속으로 빠져듭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병원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인해 그는 정세옥의 살인미수 대상이 되었고, 중상을 입은 채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 사건 이후, 그는 오히려 더욱 강한 흥미를 느낍니다. 자신을 해치려 했던 천재적인 제자, 그리고 그녀가 보여준 감정 없는 눈빛 속에서 그는 오랜만에 짜릿한 흥분을 경험합니다.
 
겉으로는 피해자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그의 본모습은 더욱 섬뜩합니다. 그는 단순히 복수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정세옥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시험하고 싶어 합니다. 그녀를 쫓으면서 동시에 길들이려 하고, 다시 한 번 그녀를 자신의 실험대 위에 올려놓으려 합니다.
 
결국 두 사람은 같은 길을 걸으면서도 서로를 이용하고, 속이며, 조종하려는 치열한 두뇌 싸움에 돌입하게 됩니다. 과연 최덕희는 정세옥을 자신의 연구의 완성체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그녀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무너질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그의 진짜 목적이 밝혀지는 순간, 이 싸움의 끝이 단순한 승패로 끝나지 않을 것임을 모두가 깨닫게 됩니다.
 

배우 설경구

설경구는 한국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배우로, 특히 2000년대 초반 그의 연기력과 티켓 파워는 엄청난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데뷔작 박하사탕에서 시작해 공공의 적, 오아시스, 실미도 등에서 보여준 연기는 관객들뿐만 아니라 평론가들에게도 큰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의 얼굴은 "비어 있어서 좋은 얼굴"이라는 평가처럼, 어떤 역할이든 소화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실제로 거지부터 사장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연기력을 자랑합니다.
 
설경구는 박하사탕을 통해 충무로에서 큰 주목을 받았고, 이후 실미도와 같은 작품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그가 맡은 공공의 적의 강철중 캐릭터는 안티히어로로서 영화계에서 오랫동안 기억될 만한 인물을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오아시스에서의 홍종두 역할 역시 그만의 색다른 연기를 선보였고, 그로 인해 대체 불가능한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는 침체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017년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에서 다시 큰 인기를 끌며 부활했고, 자산어보와 킹메이커 등에서 연기력을 입증하며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설경구는 연기뿐만 아니라 작품 선택에도 탁월함을 보였고, 한때 작품성과 흥행력을 모두 잡았던 '충무로의 대스타'로 손꼽히던 그가 다시 그 자리에 돌아왔다는 점에서 그가 쌓아온 업적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한현호 (박병은)

한현호는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없는 정세옥의 실력을 누구보다 아까워하는 마취과 의사입니다. 그는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세옥이 가진 천재적인 능력에 주목하며, 그녀의 잠재력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마취과 의사로서 병원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환자들의 생명을 다루는 책임감 있는 인물이지만, 동시에 의사로서의 윤리와 도덕을 넘어서는 인물입니다.
 
한현호는 정세옥의 천재적 능력이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그녀가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자 합니다. 그러나 그는 정세옥의 능력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채 억제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그녀가 가진 잠재력이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깊이 고민합니다.
 
그의 아쉬움은 정세옥을 옳은 길로 이끌기보다는 그녀의 능력을 더욱 끌어내고 싶다는 욕망으로 변질되기도 합니다. 그가 정세옥에게 점점 더 깊은 관심을 가지면서, 두 사람은 의학의 경계를 넘어서는 위험한 실험을 진행하려는 쪽으로 나아갑니다. 한현호는 정세옥이 보여주는 독특한 면모와 그녀의 극단적인 사고방식에 끌리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도 더 높은 수준의 의학적 성과를 이루고자 합니다. 그는 결코 쉽게 물러나지 않으며, 정세옥의 능력을 이용해 자신의 목표를 실현하려는 욕망을 감추지 않습니다.
 

배우 박병은

박병은은 10대 시절 아이돌 그룹 제의를 여러 차례 받았으며, 특히 학창 시절에 그룹 태사자의 멤버가 될 뻔했으나, 오로지 배우만 바라보며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사실 본인이 노래를 잘하지 못한 것도 제의를 거절한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17살 때 연기를 하겠다고 다짐하며 안양예고에 입학했고, 이미 아이돌에 재능 있는 친구들을 많이 봐왔던 박병은은 학교에서 연기를 처음 배우며 "아이돌은 안 된다. 난 예술가야."라고 다짐했습니다.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한 후, 20대 시절에도 아이돌 제의가 있었으나, 역시 거절했습니다. 그는 아이돌이 되지 않은 것에 후회는 없으며, "아이돌을 했으면 지금쯤 나는 뭐 하고 있을까 싶어요. 배우가 되어서 자랑스럽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직업인 배우를 매우 아끼고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박병은은 안양예고에서 연기를 시작했으며,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해 배우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무명 시절 동안 30군데에 지원하여 2곳에서 연락을 받았지만, 긴 무명 시절을 견뎌내며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는 힘든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연기를 그만두고 다른 직업을 찾아볼까?"라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의 직업 만족도는 100%였으며, "현장에 나가는 게 즐겁고 설레요."라고 전했습니다.
 
박병은은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다작 배우로 자리 잡았고, 2015년 영화 《암살》에서 전지현의 약혼자인 일본 장교 카와구치 슌스케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 배역을 위해 총 네 번의 오디션을 봤으며, 각 오디션에서 철저한 준비와 분석을 거쳤습니다. 《암살》의 성공 이후, 그는 점차 더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2016년 영화 《사냥》에서는 금을 향한 욕망에 사로잡혀 극단적인 상황을 맞는 곽종필 역을 맡아 주목받았으며, 최소한의 분장과 자연스러운 연기를 통해 캐릭터의 입체성을 잘 표현했습니다. 2017년 영화 《원라인》에서는 강지원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또한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마상구 역으로 악역이 아닌 캐릭터로도 성공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2018년 영화 《안시성》에서는 양만춘 장군의 휘하 장수, 풍 역으로 사극에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서영주 (윤찬영)

서영주는 정세옥의 보디가드로서, 정세옥이 자신을 살려준 후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인물입니다. 그의 삶은 정세옥과의 만남 이후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는 정세옥이 단순한 의사가 아니라 살인마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믿고 그녀의 편에 서기로 결심합니다.
 
서영주는 정세옥이 가지고 있는 이중적인 성격을 이해하려 노력하며, 그녀의 인간적인 면모를 믿습니다. 의사로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정세옥의 능력은 분명히 가치 있는 것이라 생각하며, 그녀가 의도적으로 사람을 해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영주는 정세옥이 나아갈 길을 함께 하며, 그녀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그가 겪는 갈등은 깊습니다. 정세옥이 살인마의 본능을 드러낼 때마다 서영주는 자신이 그녀의 편이라는 이유로 점점 더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며, 내면에서 갈등을 겪습니다. 그의 충성과 믿음은 정세옥에 대한 애정과 신뢰에서 비롯되었지만, 점차 정세옥의 진짜 본성을 마주하게 되면 과연 그는 그녀의 편에 서서 함께 갈 것인지, 아니면 그 길을 벗어날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서영주는 단순한 보디가드 이상의 존재로, 정세옥의 도덕적, 정신적 균형을 맞추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가 정세옥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그녀를 단순히 보호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으며, 그녀를 이해하고, 그녀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욕망이 내재된 인물입니다.
 

배우 윤찬영

윤창영은 2013년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이재희 역을 맡으며 연우진의 아역으로 데뷔했습니다. 그 후, 2014년 드라마 《마마》에서 송윤아가 연기한 한승희의 아들 한그루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고, 이 역할로 MBC 연기대상에서 아역상을 수상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2015년에는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지의 어린 시절을 맡아 박시은과 좋은 호흡을 보였으며, 그다음 해에는 《불어라 미풍아》에서 손호준의 아역을 맡아 임지연의 아역 영은과의 로맨스 장면에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2018년 이후, 윤창영은 주로 영화에서 활동하며 《당신의 부탁》, 《생일》,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등 다양한 독립영화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쳤고, 독립영화계의 신예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드라마에서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17세 공우진 역, 《의사요한》에서 이기석 역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의사요한》에서 무통각증 환자를 연기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2019 S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20년에는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주동명 역을 맡아 5살 어린 중학교 2학년 역할을 소화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지금 우리 학교는》, 《소년비행》 등에서도 학생 역할을 꾸준히 맡으며 성인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특히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주인공 이청산 역을 맡아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 작품은 윤창영이 성인 연기자로서 주목받게 된 작품으로, 그전에도 《마마》와 《육룡이 나르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나,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비로소 성인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ENA 드라마 《딜리버리맨》에서 첫 원톱 주연을 맡으며 성인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하이퍼나이프 관전포인트 및 원작

 

주인공 세옥의 복잡한 심리와 갈등

천재 의사인 세옥은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스승인 덕희에 의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복수심에 불타는 복잡한 심리를 보여줍니다. 세옥의 내면적인 갈등과 그로 인한 변화가 극의 핵심이 됩니다.
 

스승과 제자의 대립

세옥과 덕희는 한때 서로를 인정하고 아꼈던 관계였지만, 지금은 증오와 복수로 가득 찬 대립 관계로 변화합니다. 이 둘의 치열한 대립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의학적 배경과 스릴러적인 요소의 결합

의학적인 지식과 범죄적인 스릴러가 결합된 드라마로, 수술과 같은 고도의 기술적인 장면과 긴장감 넘치는 상황들이 계속해서 펼쳐집니다. 의료 분야에서 벌어지는 범죄와 복수의 과정은 드라마의 흥미를 더할 것입니다.
 

캐릭터들의 인간적인 복잡성

정세옥, 최덕희, 서영주 등 주요 인물들은 단순한 선악 구도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각 인물의 내면적인 갈등과 발전이 이야기에 깊이를 더합니다.
 

심리적인 스릴과 긴장감

하이퍼나이프는 단순한 범죄 드라마가 아니라, 주인공들의 심리적 싸움과 복수, 배신 등이 얽히는 치열한 스릴러적 요소가 두드러집니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예측할 수 없는 반전들이 관객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하이퍼나이프 원작

하이퍼나이프는 원작 웹툰이나 소설 없이 작가의 고유한 창작물로, 의학과 스릴러 장르를 결합하여 메디컬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의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드라마는 인간의 뇌와 생명에 대한 극단적인 탐구, 복수와 갈등을 중심으로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의학적인 요소와 스릴러적인 요소가 잘 결합된 독특한 이야기를 제공합니다. 이로 인해 하이퍼나이프는 기존의 메디컬 드라마와는 다른 차별화된 매력을 발산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