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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줄거리 후기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기본정보 줄거리 등장인물 출연진 특징 설정 전작 흥행

by 홍시애비 2024. 5. 28.

2024년 6월 개봉 예정인 영화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하는 괴생명체의 출현으로 온 세상이 침묵하게 된 그날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 작품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전작에서 언급되었던 재앙의 날의 시작점을 자세히 다루며, 그 첫 번째 날에 대한 모든 것의 시작을 다룹니다. 이 작품은 전작과는 다른 관점에서 재앙의 날을 탐구하고, 재앙에 맞서는 사미라의 삶과 그녀의 처절한 생존 노력을 다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새로운 등장인물과 이들이 겪는 상황을 통해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세계관을 더욱 넓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기본정보 줄거리 등장인물 출연진 특징 설정 전작 흥행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기본정보 줄거리 등장인물 출연진 특징 설정 전작 흥행

 

콰이어트플레이스 첫째 날 기본정보

  • 장르: 공포, 스릴러, SF, 크리처물
  • 각본, 감독: 마이클 사노스키
  • 원안: 존 크래신스키, 마이클 사노스키
  • 제작: 마이클 베이, 존 크래신스키, 브래드 풀러, 앤드류 폼
  • 출연: 루피타 뇽오, 조셉 퀸, 알렉스 울프, 자이먼 혼수
  • 음악: 알렉시스 그라프사스
  • 촬영: 패트릭 스콜라
  • 편집: 앤드류 몬셰인
  • 미술: 사이먼 보울스
  • 촬영 기간: 2023년 2월 6일 ~ 2023년 4월 11일
  • 제작사: 플래티넘 듄스, 선데이 나이트 프로덕션, 파라마운트 픽처스 수입사: 대한민국 롯데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미국 파라마운트 픽처스, 대한민국 롯데엔터테인먼트
  • 개봉일: 미국: 2024년 6월 28일, 대한민국: 2024년 6월

 

콰이어트플레이스 첫 번째날 줄거리

  •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하늘에서 알 수 없는 섬광이 쏟아져 내리고, 거대한 폭발과 함께 들이닥친 괴생명체의 습격으로 도시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는 상황을 그립니다. 이 상황에서 폐허가 된 빌딩숲 사이에서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하는 괴생명체를 피해 숨어있던 사미라는 또 다른 생존자와 에릭은 (조셉 퀸) 힘을 합쳐 도시를 벗어나기 위한 계획을 세웁니다.
  • 두 인물은 지하철부터 성당까지 뉴욕 곳곳에서 소리 없는 사투를 벌이며, 이 과정에서 "모든 소리가 사라진 첫째 날"이라는 대사가 반복되며 예측할 수 없는 위험과 공격이 도사리는 상황을 더욱 강조합니다. 이에 따라 관객은 주인공들의 상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되며, 주인공들이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하고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지에 대한 긴장감을 공감하면서 따라가게 됩니다. 이를 통해 작품은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더욱 깊이 있는 재미와 긴장감을 전달합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등장인물 출연진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등장인물 출연진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등장인물 출연진

 

사미라(루피타 뇽오)

  •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사미라를 연기한 배우는 루피타 뇽오입니다. 사미라는 일상적인 산책 중 괴생명체와 마주치게 되어 생존을 건 사투를 벌이는 인물로 묘사되었습니다.

 

배우 루피타 뇽오

  • 루피타 뇽오는 케냐와 멕시코의 이중 국적자로, 상당히 명문가의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의 아버지인 피터 아냥 뇽오는 케냐의 정치인이자 나이로비 대학의 교수였습니다. 루피타는 아버지의 초대강의를 위해 멕시코 대학에서 몇 년을 보냈으며, 덕분에 케냐와 멕시코 이중 국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루피타는 《노예 12년》에서 핍박을 받는 여자 노예 '팻시' 역을 맡아 제86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2008년에 17분짜리 단편영화 《이스트 강》과 케냐 드라마 《슈가》에서 조연을 맡은 경험이 있었으나, 할리우드에서는 완전한 뉴비로 취급되었습니다. 그녀의 연기는 마감 직전에 급하게 캐스팅된 초짜 연기였지만,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 이후에는 리암 니슨 주연의 《논스톱》에도 항공기 승무원 역으로 출연하고, 2018년에는 블랙 팬서에서 나키아 역으로 비중있게 등장하며 한국어 대사도 소화해 냈습니다. 그녀는 발음의 높낮이가 심하긴 했지만, 한국어 대사를 열심히 연습하여 완벽한 발음은 아니었지만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소화해 냈습니다.
  • 2019년에는 공포 영화 어스에 주연 애들레이드 윌슨 역으로 출연하여 대호평을 받으며 그녀의 연기력을 한번 더 입증하였습니다. 현재까지도 그녀의 연기력과 다재다능한 모습에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릭(조셉 퀸)

  • 에릭 역을 맡은 배우는 조셉 퀸입니다. 에릭은 샘과 마찬가지로 출근길에 괴생명체와 마주치게 되어, 그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샘과 협력하여 뉴욕을 탈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로 묘사됩니다.

 

배우 조셉 퀸

  • 조셉 퀸은 영국의 배우로, 미국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의 에디 먼슨 역으로 출연하여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전에는 미국의 국민드라마로 유명한 왕좌의 게임에서 코너 역으로 확실한 연기를 보여주며 그의 연기 인생에 새로운 기회가 열렸습니다.
  • 조셉 퀸은 다재다능한 배우로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내며 자신만의 연기력을 입증해 왔습니다. 특히 왕좌의 게임에서의 코너 역은 그의 연기 실력을 한층 과시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많은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는 기묘한 이야기와 같은 작품에서도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의 역량을 과시해 왔습니다.
  • 조셉 퀸은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서도 높은 기대를 받고 있으며, 그의 다음 작품에서도 그의 연기력과 매력을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루벤(알렉스 울프)

  • 루벤 역을 맡은 배우는 알렉스 울프입니다. 루벤은 사미라와 에릭의 생존에 새로운 문제를 제공하는 인물로 소개됩니다. 아직 자세한 정보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 인물이 사미라와 에릭의 상황을 어떻게 영향을 줄지는 영화를 보고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배우 알렉스 울프

  • 알렉스 울프는 미국의 남성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의 출연 작품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6년: 나의 그리스식 웨딩 2
  • 2017년: 내 친구 다머
  • 2017년: 쥬만지: 새로운 세계
  • 2018년: 유전
  • 2019년: 쥬만지: 넥스트 레벨
  • 2021년: 피그
  • 2021년: 올드
  • 2023년: 오펜하이머 - 루이스 월터 앨버레즈
  • 2024년: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 알렉스 울프는 미취학 시절부터 연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자신의 연기력과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외모가 아랍계에 속하는 것으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유대인 가문에서 왔으며, 이로 인해 소소한 인종 논란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알렉스 울프는 그의 연기력과 열정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앙리(자이먼 혼수)

  • 앙리 역을 맡은 배우는 자이먼 혼수입니다. 앙리는 전작에서 섬의 대표로서 재앙과 같은 첫 번째 날을 경험한 후, 배를 타고 뉴욕으로 탈출하여 전작에서의 섬의 대표가 된 인물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앙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섬의 대표가 되었고, 탈출에 성공한 과정이 어떻게 그려지는지가 보일 예정입니다.

 

배우 자이먼 혼수

  • 자이먼 혼수는 미국인으로, 베냉 출신이며 프랑스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의 이름은 프랑스식으로 "지몽 가스통 운수"로 발음되지만, 영어식으로는 "자이먼 개스턴 혼수"입니다. 자이먼은 모델로 활동하다가 배우로 전향하여,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였습니다.
  • 그의 연기 경력은 매우 다양한데, 미국의 재닛 잭슨의 뮤직비디오에서부터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였습니다. 특히 1997년에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아미스타드"에서의 역할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글래디에이터》, 《천사의 아이들》, 《블러드 다이아몬드》 등의 영화에서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 자이먼 혼수는 주로 현실적이고 강렬한 흑인 역할로 유명하지만, 《블러드 다이아몬드》와 같이 극단적인 인간상을 연기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영화 "블랙 팬서"에서 블랙 팬서의 목소리를 연기한 경력도 있습니다.
  • 혼수는 미국인이지만, 베냉 출신이며 프랑스에서 자란 경험이 있습니다. 그는 모델로서의 경력을 시작으로 배우로 전환하여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1997년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아미스타드"에서의 역할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글래디에이터", "천사의 아이들", "블러드 다이아몬드" 등의 영화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 그의 연기 스타일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내는 데 뛰어나며, 주로 현실적이고 강렬한 흑인 캐릭터를 맡아왔습니다. 그러나 "블러드 다이아몬드"와 같이 극단적인 인간상을 연기하는 등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블랙 팬서" 애니메이션에서는 블랙 팬서의 목소리를 연기하여 새로운 영역에서도 활약했습니다.

 

엘리안 우무히레

  • 엘리안 우무히레에 대한 공개된 정보가 없습니다. 이 인물이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새로운 등장인물인지 미정입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의 특징

  •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전작에서 이야기된 세상이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하는 괴생명체의 출현 이후의 이야기를 더욱 상세히 다루는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은 전작에서 언급되었던 재앙의 날의 시작점을 자세하게 탐구하며, 그 당시의 상황과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더 깊이 있게 다룹니다.
  • 주인공들은 힘을 합쳐 도시를 벗어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깁니다. 이때 대도시로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거대해진 스케일이 시각적으로 예고됩니다. 두 주인공은 뉴욕의 지하철부터 성당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소리 없는 사투를 벌이며, 이러한 상황은 관객에게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 작품은 "모든 소리가 사라진 첫째 날"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예측할 수 없는 위험과 공격이 도시 한복판에서 도사리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이로써 관객은 주인공들이 어떻게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전작에서는 재앙의 날을 간략하게 소개했지만,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에서는 이러한 재앙의 시작점을 자세하게 다루며, 초기 생존자들이 괴생명체의 특성을 몸소 경험하며 생존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전작에서 궁금했던 여러 소재들이 이번 작품에서 해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통해 더욱 예측할 수 없는 위험과 공격이 도사리는 도시의 상황을 보다 깊이 탐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작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설정

  • 전작인 콰이어트 플레이스 2에서 설정된 내용에 따르면, 괴물은 소리에 민감하며 시각이 발달하지 않았으며,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생존에 도움을 줄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괴물들은 수영을 할 줄 몰라서 배를 이용하여 이동하거나 섬에 거주하는 경우 생존이 더욱 유리합니다.
  • 콰이어트 플레이스 2에서는 뉴욕에서의 탈출 시 정부군이 괴생명체가 물에 대한 취약성을 알고 있어서 총 12척의 배를 이용하여 시민들을 대피시키려 했지만, 무질서한 상황에서 단 2척만이 괴물의 공격을 피해 섬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인간들은 괴물과의 생존을 위한 전략을 세워야 했고, 이를 통해 새로운 전투와 생존의 모험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기대가 되는 이유

  •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에 대한 기대는 다양한 측면에서 발생합니다. 우선, 전작의 기획과 연출을 맡았던 존 크래신스키 감독이 이번에는 각본을 맡았다는 점은 큰 주목을 받을 만합니다. 그의 감독과 각본 작업은 전작에서 이미 성공을 거뒀으며, 그가 새로운 이야기를 어떻게 전개시킬지에 대한 기대가 커집니다.
  • 또한, 영화 "피그"로 31개의 시상식에서 관왕을 차지하고, 65개 부문에서 후보에 오른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의 참여 역시 큰 주목을 받습니다. 그의 감독력과 비주얼 스타일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선과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또한, 루피타 뇽오를 비롯한 조셉 퀸, 디몬 하운수, 알렉스 울프와 같은 할리우드의 주연 배우들의 출연 역시 기대를 모으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이들은 과거의 작품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고,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에서도 탁월한 연기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배우들의 합류는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여줍니다.
  • 총망라하여, 전작에서의 성공과 각본, 연출, 배우들의 탁월한 역량을 바탕으로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관객들은 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작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흥행과 평가

  •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는 전작과 후속작에서 각각 다른 측면에서 평가를 받았습니다.
  • 1편은 세계관 소개와 한 가족의 생존에 집중하여 깔끔한 전개와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2편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의 인간군상이 자연스럽게 유추되도록 전개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1편은 속편 없이도 끝날 수 있는 깔끔한 전개를 보여주었지만, 분위기나 전개의 강렬함 때문에 후속작이 만들어지더라도 거의 유사한 전개나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2편은 1편의 호러 전개를 이어가면서도, 과하지 않은 수준의 신규 인물의 추가로 새로운 참신한 전개를 보여주었습니다.
  • 또한, 제작 당시의 보다 높은 제작비로 인해 다양한 배경에서 이야기가 전개되었고, 규모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침공 첫째 날의 참상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다양한 비극도 볼 수 있었습니다.
  • 또한, 약자라고 불리는 인물들의 활약이 크게 두드러졌습니다. 리건과 마커스와 같은 캐릭터들이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을 보여주며, 약자의 캐릭터성을 영리하게 활용했습니다. 또한, 배경설명이나 주변 인물들의 속사정이 직접적으로 묘사되지 않아서 관객이 유추를 하게 한 것도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 하지만 몇몇 등장인물들의 행동의 개연성이나 괴생명체의 신체 수준 등에 대한 비판도 존재했습니다. 특히, 괴생명체의 신체 수준이 일정하지 않다는 점과 몇몇 인물들의 행동에 대한 비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영화의 몰입도에 방해가 되는 소소한 단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는 매력적인 설정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일부 부분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