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드라마 줄거리 후기

돌풍 기본정보 줄거리 등장인물 출연진 설경구 김희애 정치 추적자 박경수

by 홍시애비 2024. 1. 1.

돌풍은 드라마와 정치를 결합한 작품으로, 2024년에 넷플릭스에서 12부작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김용완이 연출하고, 박경수가 극본을 맡았습니다. 스튜디오드래건과 팬엔터테인먼트가 협업하여 제작되었으며,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 작품이 어떤 이야기를 전개하며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기대가 높아지네요.

 

돌풍 기본정보 줄거리 등장인물 출연진 설경구 김희애 정치 추적자 박경수
돌풍 기본정보 줄거리 등장인물 출연진 설경구 김희애 정치 추적자 박경수

 

돌풍 기본정보

  • 장르: 드라마, 정치
  • 공개일: 2024년
  • 공개 회차: 12부작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 연출: 김용완
  • 극본: 박경수
  •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

 

돌풍 줄거리

국무총리 박동호(설경구 분)는 재벌과 결탁한 대통령을 심판하고 정치판을 바꾸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가진 인물입니다. 그는 부패하고 부당한 권력을 청산하려는 뜻을 품고 국가의 정치적 상징이자 거대한 권력자인 대통령에 맞서기로 합니다.

 

이에 맞서는 것은 경제부총리 정수진(김희애 분)으로, 그녀는 빛나는 지성과 단단한 소신으로 올라간 정치의 정점에서 박동호에게 맞서기 위해 치열한 정쟁을 시작합니다. 두 부총리 간의 대립 속에서 부패와 권력의 향연, 정치의 뒤흔들림이 벌어지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과 전개가 펼쳐집니다.

 

"돌풍"은 강렬한 정치 스릴러로, 국무와 경제의 중요한 위치에 서 있는 두 강력한 인물의 대립을 통해 현대 사회의 복잡한 문제와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돌풍 등장인물 출연진

 

돌풍 등장인물 출연진
돌풍 등장인물 출연진

 

박동호 (설경구)

  • 역할: 국무총리
  • 특징: 재벌과 결탁한 대통령을 심판하고 정치판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는 인물.

 

정수진 (김희애)

  • 역할: 경제부총리
  • 특징: 빛나는 지성과 단단한 소신을 가진 정치의 정점에서 박동호에 맞서 치열한 정쟁을 벌이는 인물.

 

주변인물 출연진

  • 한민호 (이해영)
  • 장일준 (김홍파)
  • 전배수

 

"돌풍"은 강력한 배우진과 함께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의 정치적인 고밀도 드라마를 그립니다. 특히 설경구와 김희애의 캐릭터 간 치열한 대립과 전쟁은 시청자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전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민호, 장일준, 그리고 전배수 등의 인물들도 이 드라마의 전개에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돌풍 기대포인트

'돌풍'은 부패한 거대권력을 철저히 뿌리내리고자 하는 국무총리와 그에 맞서는 경제부총리 간의 대립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입니다.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의 대립이 주된 내용

국무총리인 박동호 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설경구가 맡았습니다. 박동호는 재벌과 결탁한 대통령을 심판하고 정치판을 바꾸기 위해 투쟁하는 인물로, 설경구의 강렬한 연기로 캐릭터를 살려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설경구가 넷플릭스 시리즈 '길복순'에 이어 두 번째로 주연에 도전하는 작품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제부총리 정수진 역은 '퀸메이커'로 활약한 배우 김희애가 맡게 되었습니다. 정수진은 빛나는 지성과 소신으로 정치의 정점에서 박동호에 맞서 치열한 대립을 펼치는 인물로, 김희애의 열정적인 연기가 시리즈에 색다른 매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적자의 박경수 작가 웰메이드 스릴러

작품의 각본은 '추적자', '황금의 제국', '펀치' 등으로 권력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박경수 작가가 맡았으며, 연출은 '챔피언', '방법', '방법: 재차의' 등 다양한 작품으로 경험이 풍부한 김용완 감독이 맡았습니다. 스튜디오드래건과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담당하며, 이 작품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설경구와 김희애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대결과 함께, 박경수 작가와 김용완 감독의 솜씨가 기대되는 웰메이드 정치 스릴러입니다.